업계이슈[신년사] 대화와 소통 통해 급변하는 의료환경 대응하자/ 대한치과의사협회..

학계, 사람들이덕기 충북회 원로회원 한국화 부문 금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학계, 사람들박창근 치과기공사 "치기협과 첫 교류 '기쁘다'"

학계, 사람들육군 치의병과 창설 제73주년 기념식

업계이슈한국노총 의료노련 의료기사노동개선위원회 위원장에 최병진 임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의료노련) 의료기사 노동개선위원회 위원장에 최병진 대한치과기공소 경영자회장이 임명됐다.   임명장 수여는 한국노총 의료노련 신승일 위원장이 라오스 봉사활동 물품 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차 지난 12월 21일 치과기공사회관을 방문, 주희중 협회장과 간담회 자리를 이용하여 진행되었다.

업계이슈의기총 대표회장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회장이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이하 의기총)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의기총은 지난 12월 29일(목),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의실에서 제11차 정기회의를 겸한 회장단 회의를 열고 치위협 황윤숙 회장을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3년 1월 1일 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업계이슈같은 리베이트인데.. 공정위에 걸리면 의사 '무죄'

부처간 정보공유가 되지 않아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의료인이 조사· 처분받지 않은 사례가 최근 5년간 4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정거래위원회간 리베이트 통합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0월 12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정위·복지부·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2022년 ..

업계이슈성범죄에도 의사 면허는 그대로... 717명중 자격정지 단 5건

최근 5년간 총 717명의 의사가 성범죄 혐의로 검거됐지만 처벌로 이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9월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717명의 의사가 성범죄 혐의로 검거됐다.   이 중 &lsquo강간 및 강제추행&rsquo으로 검거된 의사가 87%(624명)에 달해 가장 많았다. 이어 &lsquo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업계이슈보건복지부 퇴직 공무원 71%가 '병원 재취업'

최근 3년간 보건복지부에서 퇴직한 고위급 공무원 10명 중 7명이 병원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퇴직자 24명 중 17명(70.8%)이 병원에, 3명은 법무법인에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2명은 기업체, 1명은 연구원에 재취업했다.   병원에 재취업한 퇴직자들의 직급은 4급 10명, 전문임..

업계이슈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 K-Move 스쿨 오리엔테이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