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기공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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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국민의 구강보건향상과 치과기공분야의 학술연구와 치과기공업무수행에 관한 편의를
제공하며 회원의 권익을 옹호하고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으로 목적으로 합니다.

정책대전 치과기공소 절반 이상 사실상 면허 취소상태서 운영

대전 지역 전체 치과기공소 중 절반가량이 면허가 정지될 수 있는 상태로 운영돼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손희역 의원（대덕1）이 최근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전시 내 운영 중인 치과기공소 191 개소 중 90개소가 보수교육 미신고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대전시 소재 전체 치과기공소의 47%에 달한다. &lsquo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rsquo 상으로，치과기공사는 면허..

정책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치과기공사 해외진출 실무과정 첫 개설

열악한 국내 기공환경이 좀처럼 달라질 것 같지 않다는 회의감과 자녀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해외 진출에 눈을 돌리는 치과기공사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해외로 나갈 준비부터 한다면 비용과 시간만 낭비하는 낭패를 볼 가능성이 크다. 해외 취업에 관심을 갖는 치과기공사들이 증가하면서 복지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해외진출 실무과정&rsquo을 통해 국가별..

정책2022년도 치기공과 신증설 반대 및 입학정원 동결 촉구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는 2022년도 보건의료관련학과 입학정원 산정과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치과기공사 양성학과 신&bull증설 반대 및 입학정원 동결을 요청하였다. 치기협은 현재 19개 대학에서 매년 약 1200여명의 치과기공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치과의사 대비 치과기공사 정원 비는 1:0.9로 선진 외국에 비해 약 3배에 달하는 상태로, 치과기공사의 과잉 배출로 인해 보건의료인력의 불균..

정책보건복지부, 면허효력 정지상태에서 기공업무하면 면허 취소

치과기공사 면허 미신고로 면허효력이 정지된 상태에서 기공 업무에 종사하는 경우 면허가 취소될 전망이다. 면허신고를 하지 않아 면허효력 정지 등 처분 절차가 진행중인 상태에서 계속 영업을 하고 있는 치과기공소 개설자에 대하여 &ldquo개설등록 취소&rdquo를 해야 된다는 취지의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유광식)의 질의에 보건복지부는 &ldquo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rdquo고 답변하였다. 그러면서 면허 미신고..

정책주희중 협회장 취임 100일 인터뷰

&ldquo제27대 집행부는 회원 중심의 회무를 펼쳐 나가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현안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rdquo 지난 5월 우여곡절 끝에 제27대 협회장에 취임한 주희중 협회장이 9월 7일로 공식 취임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회무 평가와 성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 향후 회무 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 &lsquo치과기공료 현실화&rsquo에 앞장 국민의 구강보건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과기공사들이 정당..

정책KDTEX 2020,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가 주최하는 &lsquo2020년도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KDTEX 2020)&rsquo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학술대회로 개최된다. 코로나19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보건의료인 단체 및 학회에 집체 행사를 자제하고, 진행시 온라인 행사로 개최할 것을 보건복지부에서 권고함에 따라 2020년도 종합학술대회는 온라인으로 개최키로 했다. 학술대회의 슬로건은 &lsquo대한민국 ..

정책유흥근 정책연구소 소장 "든든한 정책 내는 씽크탱크 역할"

&ldquo협회 집행부가 일할 수 있게 정책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제안하겠습니다&rdquo 유흥근 정책연구소장은 정책연구소의 운영 구상을 묻는 질문에 &ldquo연구소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질 좋은 연구 결과물을 생산해 내는 것이 근본적으로 중요하다&rdquo면서 &ldquo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협회가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이론적으로 서포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rdquo이라고 방향을 제시했다...

정책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정책연구소 초도회의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정책연구소(소장 유흥근)가 치기협 중점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만큼 연구 및 정책 개발에 힘쓰기로 중지를 모았다. 정책연구소는 지난 7월 30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2020-1차 연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각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한편 향후 운영방안 및 사업 계획을 검토하였다. 박범우 협회 기획이사가 사회를 맡은 이날 연구위원회의에는 주희중 협회장도 참석하여 체계적인 정책연구와 개발을..

정책치과기공사 정당한 권리 노력에 대한 대가 요구하겠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27대 집행부는 지난 7월 30일 치과기공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치과기공계 주요 정책 및 현안을 설명했다. 이날 주희중 협회장은 제27대 집행부는 국민의 구강보건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 과기공사들이 정당한 권리와 노력에 대한 대가를 당당히 요구하고，이에 응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회무를 추진하겠다&rdquo고 밝혔다. 그러..

정책주희중 협회장 “일부 치의 치과-기공소 동시개설 폐해 심각”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 집행부는 지난 7월 9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치과기공계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이상훈 치협회장의 직무집행정지가처분 기각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전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양 단체 간담회에서 주희중 협회장은 &ldquo치기협 회원들은 저에 대해 치협과 가까운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있다&rdquo면서 &ldquo양 단체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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