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기공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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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국민의 구강보건향상과 치과기공분야의 학술연구와 치과기공업무수행에 관한 편의를
제공하며 회원의 권익을 옹호하고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으로 목적으로 합니다.

학계, 사람들의사면허 대여해 치과 개설 50대 징역 2년, 면허대여 의사는 징역 8개월에 ..

청주지법 영동지원은 의사 면허를 대여 받아 치과의원을 개설하고 불법 진료행위를 한 58살 A씨에게 징역 2년에 벌금 2백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16년, 치과의사 면허를 대여받아 옥천군에 치과를 개설한 뒤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년 동안 3억 8천여만 원의 요양급여비용 등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본인이 직접 환자의 집에 방문해 틀니 시술을 하는 등 불법 의료행위도 한 것으로 조..

학계, 사람들동창에 9억원 상당 처방전 몰아줘 의사 약사 각각 벌금 1500만원

요양병원 처방전을 동창 약국에 몰아준 의사와 약을 만들어 각 병원으로 배달해준 약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4세 의사 A씨와 54세 약사 B씨에게 각각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고 9월 12일 밝혔다. A씨는 도내 노인요양기관 18곳에서 촉탁의로 근무하며 고교 동창인 약사 B씨에게 팩스와 컴퓨터통신 등을 이용해 처방전을 보낸 혐의..

학계, 사람들환자 아닌 다른 사람에게 처방전 건넨 의사

임플란트업체 직원이 치과의원을 돌며 치과기공물 제작의뢰서를 거둬가 협력 치과기공소에 제작의뢰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영세 자영업자가 대부분인 치과기공소 생태계를 교란시켜 치과기공계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처방전을 환자에게 직접 건네지 않고 제3자에게 전달한 의사에 대한 면허자격 정지 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9월 6일 법조계 등에 따..

학계, 사람들부고/ 최석봉 협회 감사 모친상

최석봉 협회 감사 모친상 ▲빈소VIP장례타운 ▲발인9월 17일

학계, 사람들부고/ 모승원 협회 22대 부회장 모친상

모승원 협회 22대 부회장 모친상 ▲빈소 천지장례문화원 ▲발인9월 11일

업계이슈치협 비급여 대책위 성명서 발표 비급여 나열식 공개 고수하면 ‘회원 자료..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위헌소송중인 정부의 비급여 공개정책과 관련해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올 때까지 비급여 보고 시행을 중단하라고 복지부에 요구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비급여 대책위원회(위원장 신인철)는 지난 7월 2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보건복지부에 △헌재 판결이 마무리될 때까지 비급여 보고 시행 중단 △국민 알권리를 왜곡하는 나열식 비급여 공개방식 즉각 중단 △의료민영화를 유..

업계이슈새로운 여정, 희망의 미래로, 치과위생사와 함께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제44회..

&lsquo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황윤숙, 이하 치위협) 창립 제45주년 기념 제44회 종합학술대회(대회장 황윤숙, 추진위원장 박정란) 및 제21회 치과위생사의 날&rsquo이 지난 7월 2~3일 현장(코엑스)과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동시에 개최됐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 규모로 다양한 학술 강연이 마련되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치과위생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첫 걸음, 나를 돌아보다(원광보건대 남용..

학계, 사람들정읍 치과서 알레르기 환자 쇼크사…처방약 복용 5분 만에 의식 잃어

정읍 치과서 알레르기 환자 쇼크사&hellip처방약 복용 5분 만에 의식 잃어 사망 70대 여성 유족 "치과의사, 페니실린 알레르기 사전 확인 안하고 약 처방" 페니실린 알레르기 질환이 있던󈍦대 여성이 치과에서 처방해 준 약을 복용한 지 5분 만에 의식을 잃고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북 정읍시 수성동의 A&..

학계, 사람들수술 횟수 부풀려 ‘보험 사기’ 치과의사, 벌금형

수술 횟수를 부풀려 환자가 더 높은 액수의 보험금을 타도록 한 치과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4월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박예지 판사)은 지난 3월 29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16~2017년 사이 서울 양천구 한 치과에서 부원장으로 근무하면서 환자 2명과 공모해 수술 횟수를 부풀려 진단서를 발급하고 보험회사를 상대로 보험금..

학계, 사람들홧김에 치의‧위생사에게 욕설 1000만원 벌금형

환자가 홧김에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에게 고함과 욕설을 퍼붓다 10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사례가 나왔다. 부산지방법원(판사 이성은)은 최근 업무방해(2021고단3549)로 기소된 A씨에게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치과에 방문한 A씨는 치과위생사 B씨로부터 차례를 기다려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이유로 화를 참지 못해 20분 간 고함을 치며 욕설을 퍼부었다. 이 과정에서 환자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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