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회서울치기공업협동조합 제12차 정기총회

서울치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철후)은 지난 5월 14일 제1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2월 14일 개최 예정이었던 조합 정기총회는 잡작스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하여 연기해 오다가 중소기업중앙회의 &ldquo신종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한 총회에 대한 가이드라인 및 코로나 대응수칙&rdquo 에서 임원선거가 없는 총회는 서면의결을 적극 활용하라는 안내공문에 의거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총회를..

시도회2020년 경기도치과기공사회 학술대회 7. 10(금)~11(토) 수원컨벤션센터로 ..

경기도치과기공사회(회장 이승종)는 오는 7월 10일(금)~11일(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lsquoBegin Again&rsquo를 슬로건으로 치과기공 5개 분야 국내 최고의 연자가 보철물 제작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One Day LIVE 강의를 진행한다. 2020년 경기회 학술대회에서 강연하는 치과기공 5개 분야의 연자는 ▲교합파트 이광근 소장 ▲덴쳐 강남길 회원 ▲캐드캠파트 김창환 소장 ▲교정파트 임영빈 실장 ▲심미보철분야 임영빈 실장..

시도회서울치과기공사회, 봄금융서비스 MOU 체결

서울치과기공사회(회장 유광식)는 서울치과기공소 경영자들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지난 5월 26일 봄금융서비스와 MOU 체결을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정부정책지원금을 최저 금리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서울치과기공사 회원들에게 토탈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광식 서울회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금융지주회사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자들..

시도회서울치과기공사회, ‘수라이프 상조’와 Mou 체결

서울치과기공사회(회장 유광식)는 회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저렴하게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13일 수라이프 상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타사의 상조가 미리 가입하고 매월 일정액을 납부하는 회원 가입의 형태라면, 수라이프와 서울치과기공사회의 협약은 서울치과기공사회 회원이면 별도의 회원 가입이 없이 조사가 생겼을 때 연락과 동시에 모든 장례절차와 관련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시도회6월 14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0년 서울 강원치과기공사회 학술대회 개..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유광식)와 강원도치과기공사회(회장 황성식)가 주최하는 2020년 학술대회가 6월 14일 스위스그랜드호텔(舊 그랜드힐튼서울)에서 개최된다. &lsquo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rsquo이라는 대주제로 펼쳐지는 학술대회는 총 5개 섹션에서 20여개의 강연이 펼쳐진다. △Mandiblar movement와 functional morphology △구강스캔 & CNC 선반을 이용한 보철 제작 △덴티스트가 바라는 디지털, 테크니션이 ..

정책치과기공사 기술료 필요하다

여성회서울치과기공사회 학술대회 여성회 문화위원회 이벤트

경영자회협회 26대 총무이사를 마치면서 3년 동안 정책추친 과정과 결과

1.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컴퓨터를 이용한 전산설계(CAD/CAM), 삼차원(3D)프린터를 이용한 디자인의 관한 설계를 치과기공사만이 할 수 있게 업무범위에 포함 통과되어(2018. 12. 18) 업권침해에 대응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 2. 중앙회 승격으로(2017. 12. 19)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윤리위원회 구성 3. 기공학회지 정식 등재로(2018. 10. 15) 치기협 숙원사업 해결 4. 보수교육 미이수자와 면허신고 하지 ..

임원활동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제3차 정기회의

주희중 신임 치기협 회장은 지난 5월 28일(목) 대한방사선사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제3차 정기회의에 참석하여 치기협 대표로서 의견을 개진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1대 의기총 전략을 설정하고 2020년도 의기총 사업과 이에 따른 예결산을 인준하였다. 아울러 신구회장 이임에 따른 의기총 감사패를 전달하였고, 그 외에 차기 회의 개최 일정을 조율하였다.

정책이상훈 치협회장 치기협 방문

제27대 주희중 신임 회장은 지난 5월 26일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치과기공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서로 현안 해결을 위해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주희중 치기협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ldquo지도치과의사제도 개선을 위한 양 단체 TF팀 회의에 9년간 참석하면서 서로 마음의 문을 열면 조금씩 이루어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rdquo며 &ldquo현재 치과기공계는 낮에는 납품을, 저녁에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