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기공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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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국민의 구강보건향상과 치과기공분야의 학술연구와 치과기공업무수행에 관한 편의를
제공하며 회원의 권익을 옹호하고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으로 목적으로 합니다.

업계이슈의료계 숙원 ‘자율징계권’ 가시화

의료계 자율징계권 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의사들 스스로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예방하는 기전이 마련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의료계 비도덕적 진료 행위 등을 자체적으로 상호 점 검하는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에 나서기로 하고 지난 5월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 11월 도입된 전문가평가제는 의료현장을 잘 아는 의료계가 회원들의 비도덕적 진료 행위(일회 용 주사기 재사용..

임원활동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부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회장 김양근)는 지난 5월 24일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 1,000만원을 강원도청을 방문해 전달했다.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회장 김양근)는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되어 이재민들의 삶의 희망을 되찾고 안정적인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임원활동“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 슬로건으로

&ldquo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rdquo 슬로건으로 치기협 틀니 수리·세척, 틀니 IQ 높이기 퀴즈 및 틀니 제작과정 시연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홍보캠페인은 &lsquo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걸음&rsquo을 슬로건으로 6월 5일(수) 오전 10시부 터 오후 3시까지 광화문 광장과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7개 단체(대한..

업계이슈행정안전부 비영리 협회, 단체 개인정보 보호실태 현장검사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총괄 관장하는 기관인 행정안전부가 개인정보보호법 제63조에 의거, 회원관리, 전문교육 등을 수행하는 비영리 협회 및 단체를 대상으로 개 인정보 보호실태 현장 검사를 하고 있다. 비영리 단체인 대한치과기공사협회도 이에 해당돼 지난 5월 초 행정안전부 담 당 공무원과 전문기관이 치기협을 방문하여 ▲개인정보의 수집·파기 준수 여부 ▲ 개인정보 안전조치 의무 준수 여..

임원활동제 규정 개정 특별위원회 1차 회의 변태희 위원장 및 위원에게 위촉장 수여

제 규정 개정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가 지난 4월 26일(금) 치과기공사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매월 2,4주 월요일에 3개월간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는 것 과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하여 필요시 재무이사 및 법제이사가 배석하는 것을 논 의하였다. 아울러 배포된 회계규정집(초안)에 대하여 내용 검토후 개별 의견 및 제안을 문 서로 작성하여 공유하기로 했으며, 회계규정집(안)이 최종 완성되면 협회, 감사단, 의..

정책‘의료기사의 의료행위 기록부 작성 의무화’ 의기법 일부 개정안 대표 발의

의료기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도아래 진 료나 의화학적(醫化學的) 검사에 종사하는 사 람으로서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 축이지만 현행 규정에는 의료기사의 의 료행위에 대한 기록 등을 의무화하는 규정이 마련되 어 있지 않아 의료분쟁 발생 시 증거자료나 진료기록 등의 신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의료기사의 의료 행위에 대한 기록 등..

정책대한의료기사단체협의회, 물리치료사법 국회 제출 적극 환영

지난 5월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이 현재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포함되어 있는 물리치료사 관련 규정을 단독법으로 독립한 물리치료사법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과 관련하여,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 회가 공식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회장 김양근)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치과위 생사협회, 대한임상임상병리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작업치..

업계이슈대한물리치료사협회 ‘물리치료사 단독법’ 추진

간호법에 이어 물리치료 사에 대한 단독법 제정안이 나왔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지 난 5월 7일 &lsquo물리치료사법 안&rsquo을 대표발의했다. 윤소하 의원에 따르면, 물 리치료사는 신체의 교정 및 재활을 위한 물리요법적 치료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으 로서 현대 의학의 발달과 의료영역의 세분화로 인해 의료계에서 담당하는 역할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급속한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인해 재활치 료의 수요가..

정책‘보건의료인력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난 4월 5일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안(정춘숙 의원)은 지난 2016년 처음 발의된 이후 총 8 개의 법률안[보건의료 인력지원 특별법안(정춘숙 의원안), 보건의료인력 지원법안 (윤소하 의원안), 보건의료인력지원법안(윤종필 의원안),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 법률안(윤소하 의원안),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윤소하 의원안 2건, 강병원 의원 안, 윤종필 의원안)]이 병합·심의..

업계이슈지난해 건강보험 틀니 70대가 14만2699명으로 가장 많아 임플란트는 65∼6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5월 7일 발표한 가정의 달 특집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결과, 60대 연령에서 이전 연령(50대)에 비해 증가율이 높은 질병은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애(K08)' 증가율이 234.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플란트 시술은 현재 65세부터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고 65~69세의 환자들이 가장 많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플란트 건강보험은 2014년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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