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기보(주)신흥 양지연수원 연송캠퍼스로 개명

㈜신흥의 &lsquo신흥양지연수원&rsquo이 &lsquo연송캠퍼스&rsquo로 이름을 바꿨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연송캠퍼스는 국내 치과계에 오픈된 학술과 강연, 교류, 소통의 장으로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연송은 ㈜신흥 창업주인 故 이영규 회장의 아호로써, 이번에 연수원을 &lsquo연송캠퍼스&rsquo로 개명하는 것은 고인의 뜻을 이어 받아 대한민국 치과계의 학술 교류 및 화합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실시간기보박범우 회원 '제12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수상

실시간기보당뇨 고혈압 환자 발치 뒤 부실 관리로 사망 서울중앙지법, 치과의사 금고 ..

당뇨와 고혈압을 앓아 감염에 취약한 환자에게 항생제를 추가 처방하지 않고 발치해 사망하게 한 치과의사에게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지난 4월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김택형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A씨에게 최근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서울 서초구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018년 4월 60대 B씨의 상악 우측 치아에 치수염이 생겼다는..

실시간기보성범죄 치과의사 집유 끝나자 "면허 다시 달라"...1심 "면허 취소 사유 해당..

성범죄를 저질러 의사 면허가 취소된 치과의사가 집행유예 기간이 끝난뒤 면허를 재교부해달라고 요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4월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나진이)는 치과의사 A 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면허 재교부 불승인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면허 재교부 불승인 처분이 적법했다고 본 것이다. A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직원들을 추행(업..

실시간기보단골 환자 명의로 수백 차례 진료 기록 조작해 건강보험 급여 타낸 치과

10년 간 내원했던 단골 환자 명의로 수백 차례 거짓 진료 기록을 작성해 건강보험급여비를 편취한 치과가 적발됐다. 지난 4월 24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한 치과병원이 지난 5년간 환자 A씨 부부 명의로 각각 370번,270번 넘게 거짓 진료를 받은 것처럼 조작해 건강보험 요양급여비를 부정 수급했다. A씨 부부 이름으로 최소 1000만원 이상의 건보료 급여비가 청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A씨 부부가..

실시간기보치산협 주최, 제1회 덴탈나눔골프대회 8.29(목) 서울한양컨트리클럽

실시간기보전국 치과의원 연평균 매출 7억4천만원

국세청의 국세통계포탈에서 제공하는 &lsquo통계로 보는 생활업종 콘텐츠&rsquo에서 최근 귀속연도 2022년 기준 치과의원의 평균 연매출 및 전년 대비 증감 현황이 이처럼 확인됐다. 전년도 대비 3.26%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 매출에서는 충청북도가 평균 연매출 8억 4,427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4.57% 늘어난 수치다. 충청남도가 8억3,522만 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남이 8억3,377만 원을, 세..

실시간기보대전치과기공사회 제9회 기적의 마라톤대회 참여

대전치과기공사회(회장 서진무)는 지난 4월 6일(토) 사단법인 토닥토닥이 주관하는 제9회 기적의 마라톤대회에 참여하였다. 벚꽃이 만개한 대전 엑스포 수상공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lsquo당신의 심장이 함께 뛰면 기적은 현실이 됩니다&rsquo라는 슬로건으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전국 건립이라는 취지로 열렸다. 이날 사단법인 토닥토닥의 취지에 공감하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고, 2000명의 시민이 함..

실시간기보서울시치과기공사회 중구지회 회원 화합 위한 봄맞이 걷기대회 개최

서울시치과기공사회 중구지회(회장 장이구)는 지난 4월 12일 (금)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lsquo봄맞이 걷기대회&rsquo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장충단공원에 모여 남산 둘레길을 함께 산책하며 봄의 풍경을 만끽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장 및 직원 등 많은 회원들끼리 교류하며 화합을 다졌고, 이어진 저녁 행사에서는 치과기공계가 직면한 현안 사항들에 대해 심도..

실시간기보서울회 회원을 위한 실전 디지털 직무향상교육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