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법 개정 등 실질적인 대책 수립만이 문제해결 지름길

안녕하십니까!제 15대 광주광역시 치과기공사회 회장 김기정입니다. 국민구강건강 증진을 위하여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치과기공사여러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1년 대한민국은 치과기공의 육성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여 전 세계 각국이 인정하는 치과기공 선진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최첨단 치과정보통신기술과 기자재로 디..

인터뷰회원들과 함께하는 인천회 되겠다

어려운 시기에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하시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 해가 여러분에게 건강한 날들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 유행에도 지난 한 해 기공계의 디지털 혁신 기술에 대한 높은 호응을 체감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치과 기공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기 위한 회원님들의 수고와 노력이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에서 나타날 것을 기대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치과기공 현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인터뷰지부회，중앙회 함께 이겨낼 방법 모색해야

힘들고 어두웠던 2020년을 지나 2021년 신축년은 보석처럼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보며 새해에는 힘찬 소의 기상을 받아 뜻하는 목표를 향해 회원님과 함께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도 역시 코로나19라는 상황이 이어져 힘든 시간이 되고 있지만 이러한 시기일수록 서로 격려하고，주위를 돌아보며 새로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몇 년 정부의 임금정책，열악한 기공료，물가 상승..

인터뷰오늘의 위기 내일의 기회로 삼자

존경하는 회원여러분，안녕하십니깨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뒤로 하고 희망찬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분명 나만 힘든 것도 아니고 이 또한 지나가 리 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희망이라는 두 글자는 우리들 곁에 있을 것입니다. 모든 일을 웃음으로 맞이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어려움을 극복해가다 보면 힘든 일들도 솜털처럼 가볍게 지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

인터뷰치과인 모두 합심하여 잘 극복해 나가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치과의료기기 산업협회 임훈택입니다.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주희중 회장님을 비롯한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원 모든 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코라나시 9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내면서 우리 치과계에도 많은 시련과 변화가 있었으나 치과인 모두가 합심하여 잘 극복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힘으로 2021 년에도 우리 치과계는 각 단체마..

인터뷰상생과 화합의 가치로 하나 된 치과계를 위해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원 여러분，그리고 치과기보 독자 여러분. 2021 년 희망 가득한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치과계 가족 모두가 지난해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소망하는 모든 일을 뜻대로 성취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유례없는 코로나 펜데믹의 여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치과계 또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높은 수준의 감염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임상 현장을 지켜야 하는 치과..

인터뷰치과계 변화와 개혁 매진

존경하는 회원 및 치과계 가족 여러분! 2021 년 신축년（辛S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치과의사 회원과 치과계 가족 여러분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길 기원합니다. 치과계의 변화와 개혁&rsquo이라는 소명을 안고 출범한 대한치과의사협회 31 대 집행부는 치과계의 비민주적 관행을 과감히 철폐하는 동시에 치과계의 재도약을 바라는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우|해 지난 8개..

인터뷰새로운 파샬덴처 개발하고 특허 등록/ 프레임치과기공소 이병우 소장

인터뷰치과기공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넓히겠다

인터뷰이일욱 소장 기부 마라톤 도움 필요한 곳에 전달

이일욱（대구 세미치과기공소 대표） 회원이 지역사회의 달리기 200km를 하든 목표를 정해 함께해달라며 동참을 부탁했다. 이일욱（세미치과기공소 대표）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도록 기부 마라톤을 하고 있다. 이일욱 소장은 경기 침체，코로나 19 등으로 오래전부터 도움이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rdquo며 어떤 단체나 외국의 어딘가가 아닌 실제 우리나라 우리 지역사회 우리 이웃에게，우리들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