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기공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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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국민의 구강보건향상과 치과기공분야의 학술연구와 치과기공업무수행에 관한 편의를
제공하며 회원의 권익을 옹호하고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으로 목적으로 합니다.

시도회부산광역시 치과기공사회 제54차 정기대의원총회

이계재 부산회장 현안문제 해결에 최선 다하겠다 부산광역시 치과기공사회(회장 이계재)는 지난 1월 11일(금) 더 파티 뷔페(시청점)에서 제54차 정 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 김미광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식은 변태희 대의원총회 의장의 개회선언과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계재 회장의 인사말, 김양근 협회장의 격려사와 부산시청 이병문 보건위생과장과치과의사회 한상욱 부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시도회경상북도치과기공사회 제54차 정기총회 안경환, 편동근, 서병덕 감사 선임

경상북도치과기공사회(회장 류봉모)는 지난 2019년 1월 12일(토) 제54차 정기총회가 안동 예미정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정기총회에서는 전회의록 인준은 유인물대로 통 과되었으며, 경북치과기공사회 회칙 승인의 건, 2018년 회무보고, 결산보고, 감 사보고, 2019년 사업계획 및 예 산심의, 회관건립기금 관리위원 회 세칙 수정, 감사선출의 건 순 서로 진행되었으며 모두 원안대 로 통과되었다. 감사는 안경환, 편동..

시도회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 제54차 정기대의원총회 윤서열 신임 부의장 선출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회장 송영주) 제54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1월 19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송현기 전임 서울회장이 사임하면서 서울특별시 치과기공사회 임시대의원총회(2018.10.1)에서 치 러진 제29대 서울회장 보궐선거에서 송영주 후보 가 서울회장으로 당선된 후 첫 개최된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제1호 안건으로 부의장 선출의 건이 다뤄줬다. 윤서열, 이승현 후보에 대한 무기명 비 밀투표를 통해..

시도회서로가 상생하는 기공계의 원년이 되었으면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 립니다. 아무것도 해놓은 것 없이 한해가 지나가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터널에 갇힌 듯한 기공계의 현실에 참담함과 책임을 통감 하며 올 한해 후배 치과기공사들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 을 다하겠다는 말씀도 함께 올립니다. 기공계가 단합만 된다면 먹거리가 넘쳐나겠지만 현실은 제 살 깎아먹고 있고, 차려놓은 밥상에 우리끼리 달려들어 싸우고만 있 으..

시도회2019년 Time is Gold.

어두웠던 지난 2018년의 구름을 뒤로하고 가슴 뭉클한 희망 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한치과기공사회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매년 소원성취와 건강, 그리고 축복의 한 해를 기원하는 1월을 맞이하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비젼과 가치관은 수많은 도전과 결 과를 예상하면서도 과정과 반성 속에 초심이 흔들었음을 깨닫게 합니다. 그러나 다 같이 주어진 환경 속에서 숨 고르기를 통해 주어진 삶을 가지치기한다..

시도회치과기공사 직업의 위상 높이기 위하여 힘 모으자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해년 새해인사를 희망과 소망의 염원을 함께 올려봅니다. 치과기공사 직업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고 자손 대대로 이어질 수 있는 직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회원여러분 모두가 치과기공사라는 직업의 위상을 높이기 위 하여 다 같이 소통하며, 힘을 모아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회원여 러분이 만들어 나가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충북치과기공사회도 회원들과 소통..

시도회회원들의 권익과 안녕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안녕하세요. 대전회장 최정필입니다. 올해를 사람들은 황금돼지해라고 부르며 희망찬 새해가 밝았 다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인사하며 설레임을 말하며 즐겁게 인사 나눕니다. 그러나 현실은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經濟, 정치인들의 黨利黨略 암담하기만 합니다. 고대 그리스로마시절의 낙서에도 요즈음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라고 쓰여져 있다 하며, 제가 살면서 한 번도 올해는 경제가 경기가 ..

시도회치과기공 환경 개선하는데 중앙회와 지부회가 힘 모아야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2019년 기해(己亥)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돼지해인 만큼 치과기공사 회원여러분들의 새해 계획하신 일과 소망하신 일 모 두 순조롭게 이루시기 바랍니다. 정부의 소득분배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방안책 중 최저임금 인 상의 요인으로 인해 경제계를 비롯한 모든 사업장의 경영에 어려 움이 미치고 있습니다. 거시적으로 신규채용의 회피부터 물가상승 의 압력이 가해지고 있는 현실에 기공계도 만만치만은..

시도회공정한 자율경쟁 위해 협력하고 소통해야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경영자, 일반회원 모두가 힘든 한해였습니다. 주 52시간 근무제, 최저임금제, 과도한 기공료, 염매행위 등으 로 회원 간에도 불신이 조장되어 많은 부분 소통의 부재였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가 공정한 자율경쟁을 위해 협력하고 소통하며 유관 단체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근로환경개선과 치과기공사의 삶의 질을 향상..

시도회대구광역시치과기공사회 제23회 회원 및 가족 체육대회

지난 10월 7일 대구광역시치과기공사회 제23회 회원 및 가족 체육대회가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 유소년축구장에서 개최되었다. 각 구회 임원들이 열심히 체육대회 홍보를 하여 25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각구별 대항으로 축구, 단체줄넘기, 단체줄다리기, 계주등의 경기가 치루어졌으며, 회원 및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로 발야구, 팔씨름대회 OX게임, 고깔모자게임 등으로 화창한 가을날을 만끽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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