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치과기공계 현안 논의 위해 TF 구성 제의”

지난 8월 17일 서울역 모처에서 열린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양근) 제26대 집행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제30대 집행부 임원 상견례에서 치기협은 치과기공계의 현안을 논의할 TF를 구성할 것을 제의하였다. 아울러 치협이 역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구강전담부서 설치 ▲국립치의학융합연구원 설립이 잘 이루어져 치과기공사도 일정 부분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1인1개소법 수호에 협력하는 일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