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기공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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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국민의 구강보건향상과 치과기공분야의 학술연구와 치과기공업무수행에 관한 편의를
제공하며 회원의 권익을 옹호하고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으로 목적으로 합니다.

정책김양근 협회장 기공행위 인정되지 않으면 거리로 나갈 수밖에 없다

어르신 건강보험 급여 시행한지 7년 &hellip 달라진건 없다 김양근 협회장 &ldquo기공행위 인정되지 않으면 거리로 나갈 수밖에 없다&rdquo 보건복지부 &ldquo포괄수가제로 기공료 별도 분리 곤란&rdquo 김양근 협회장, 복지부 보험급여과 간담회 김양근 협회장과 최병진 총무이사는 지난 10월 24일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를 방문하여, 2012년 7월 레진상 전체틀니를 시작으로 부분틀니(2013년 7월), 임플란트(2014년 7월..

정책12월 15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협회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12월 15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협회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치기협 법적단체로 승격·윤리위원회 설치 등 의기법 시행에 맞춰 1년간 준비한 정관 개정안 심의 의료기사등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전국적 조직을 가지는 중앙회를 설립하도록 하고 각 중앙회 자격정지 처분 요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기 위해 윤리위원회 설치 및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자격정지 처분 요구 등의 내용을..

정책면허신고 관련 Q&A

Q1. 몇 년 동안 해당 면허범위 내 업무에 종사하지 않았습니다. 면허신고를 해야 하나요? ○ 업무 종사 유무에 관계없이 3년마다 면허 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 해당 면허 범위 내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에는 2016년도까지는 보수교육 면제 신청, 2017년도부터는 보수교육 비대상 신청을 협회 홈페이지에서 해야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의료기사등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거나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Q2. 보수교육..

정책보건복지부 18년 12월까지 면허 미신고시 효력정지 통보

이제 면허신고 없이는 치과기공사 업무를 할 수 없게 된다. 치과기공사와 더불어 임상병리사, 안경사 약 9만 명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경 면허 효력정지 사전통지가 진행됨에 따라 면허효력정지 사전통지로 인해 각 의료기사 협회에서도 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관련 문의가 폭주할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관련 전담부서의 인원을 확충해놓은 상태이다. 2014년 11월 23일 이..

정책온라인으로 실시하는 무료 법정의무교육 추가 안내

전국경영자회는 지난 4월 치과기보(제424호)를 통하여 &lsquo온라인으로 실시하는 무료 법정의무교육 안내&rsquo를 게재하였습니다. 그리고 5월에는 협회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배너광고를 설치하여 회원이 클릭하면 고용노동부 등 록훈련기관인 &lsquo러닝플러스(주)&rsquo 의 법정의무교육 사이트로 자동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그 사용방법을 공지한 바 있습니다. &lsquo온라인으로 실..

정책치과의사는 슈퍼갑, 거부시 기공소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치과의사는 슈퍼갑, 거부시 기공소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어 MBC 충북 치과기공사 위임진료 문제 보도 보건당국, 불법 위임 진료 치과병원 조사 착수 충북치과의사회, 책임 인정&hellip후속 조치안 마련 예정 부산의 한 정형외과에서 의사가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대리수술을 시켰다가 환자가 뇌사에 빠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후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하여 집중 보도하고 있는 MBC충북이 이번에는 치과에서 치과기공사..

정책의기총 첫 행사 보건의료기사의 날 정책비전 선포식

45만 의료기사 등, 권익증진 위해 한 목소리 의기총 첫 행사 보건의료기사의 날 정책비전 선포식 의기총 3대 정책 발표...국민과 함께 실현할 것 의료기사 재도약 위해 추후 비전 재설정해 나가야 대한민국의 국민 건강권 및 의료향상에 걸림돌이 되는 정책현안들을 해결코자 &lsquo의료기사 등&rsquo 8개 단체가 첫 동반 행사를 기획, 성황리에 정책비전에 대한 목소리를 냈다.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대표회장..

정책대한치과기공사협회 2018년 협회 이사 및 사무국 워크샵

대한치과기공사협회 2018년 협회 이사 및 사무국 워크샵 좀더 발전된 치과기공계 위해 노력 다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특강 눈길 끌어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26대 집행부가 2018년도 협회이사 및 사무국 워크샵을 지난 9월 29~30일(토,일) 여수에서 열고 임원간 원활한 정보 교류와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워크샵은 2017년 3월에 출범한 제26대 집행부의 임기 중반을 지나며, 지금까지 진행된 제26대 집행..

정책대한치과기공학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선정

대한치과기공학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선정 치과기공학 분야 첫 등재 학술지 국내 공인 학술지 권위 인정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정관에 따라 설립된 대한치과기공학회가 발간하는 대한치과기공학회지가 2018년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 학술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치과기공계 학술지로서는 최초다. 한국연구재단은 10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학술지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

정책치과위생사 업무범위 ‘예방’에 한정

치과위생사 업무범위 &lsquo예방&rsquo에 한정 치료목적 행위, 치과의사 감독 하에서도 불가 치과위생사 업무영역이라도 치료목적이라면 치과위생사가 해서는 안된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환자 A씨는 충치치료를 위해 실란트 시술을 했다. 그 과정에서 에칭과 본딩 시술 시 치과의사가 아닌 치과위생사가 한 것은 불법이라고 주장, 해당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는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됐다. 충치 예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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