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기공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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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국민의 구강보건향상과 치과기공분야의 학술연구와 치과기공업무수행에 관한 편의를
제공하며 회원의 권익을 옹호하고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으로 목적으로 합니다.

업계이슈APDC2019·SIDEX2019 성공 개최로 치과계 한류 이끈다

230개 학술 강연을 한 눈에 앱 개발 운영 치협·서치 조직위 공동 실무단 기자회견 제41차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총회(Asia-Pacific Dental Congress 2019· 이하 APDC 2019), 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이하 KDA 종합학술 대회), 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19)가 5월 10일부터 12 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APDC 2019 조직위원회(대회장· 조..

업계이슈전국치과기공사노조 출범

국민들의 구강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선택 치과기공사 노조가 출범했다. 전국치과기공사노동조합(위원장 김종환)는 지난 3월 19일 서울 영등포 전국 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사무실에서 치과기공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국치 과기공사노조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정식 출범을 알렸다. 치과기공사노조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 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수진·이하 의료노련..

업계이슈치협·광주시·광주의료산업발전협 치과산업발전 업무협약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와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광주의료산업발 전협의회(회장 윤택림)가 지난 1월 25일(금)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가 치과산 업 발전과 광주시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치협회장, 김영만·박인임 부회장, 조영식·이석곤·이재윤·이정호 이사 등 치협 임직원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포함한 윤택림 광주의료산..

업계이슈‘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명칭변경 재추진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34차..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 회로 명칭 변경을 재추진한다. 지난해 총회에서 명칭 변경을 의결했지만, 변호사 공증 문제로 복지부 인준 을 받지 못했다.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회장 임훈택)는 2월 14일 밀 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열어 협회 명칭을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2019년 예산안 3억7천여만원 을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는 장재원 보건복지부 구강..

업계이슈황윤숙 전 치위협 회장 후보 “입후보 자격 상실, 회장 선거 출마 못 해”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정상화 위해 수용 결정 회장입후보등록 규정 변경으로 후보 자격이 상실 돼 이번 회장 선거에 출마를 할 수 없게 됐다. 받아들 일 수 없는 선거규정의 개악이었으나, 더 이상 치위협 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없고 법적 다툼으로 내부 분열이 일어나선 안 되기에 하루빨리 치위협 정상화 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 수용하고 인정하기로 했다 오는 3월 9일 개최되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제38 차..

업계이슈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제18대 회장 선거 임춘희 회장 단독 후보로 최종 결정

정순희 후보는 보수교육 면제신청 서류 미비로 등록 무효 3월 9일 정기총회서 과반 이상의 득표 시 회장 당선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 하 치위협)의 제18대 회 장 후보는 임춘희 회원 단독 입후보로 최종 결정 됐다. 앞서 2월 7일 후보 등 록시한까지 전라북도회 의 임춘희 회원과 서울특 별시회의 정순희 회원이 입후보 등록을 완료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귀옥)는 회장단 입후보자들의 검증을 실시했다. ..

업계이슈치과위생사 국시 최저 합격률(80%)에 놀란 치협

올해 치과위생사 국시가 역대 가장 저조한 합격률(80%)을 보이자 구인난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온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 10년간 평균 88%선의 합격률로 약 12% 탈락률을 보 여온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이 올해 1월21일 치러진 국가고시에서는 80%라는 초유 의 저조한 합격률을 기록했다며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대책 마련을 강력히 건 의할 것이라고 1월 25일 밝혔다. 치협은..

업계이슈대한치과위생사협회, 치과위생사 법적업무 보장 위한 ‘리본 캠페인’ 전개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2018년 12월 20일부터 시행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 률 개정안에 치과위생사들의 업무범위로 진료보조 항목이 반영되지 못한 현 상 황을 타개하고자 캠페인을 통한 업무범위 현실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치위협에 따르면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치과위생사의 교육과 정 및 실제 수행업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치과위생사의 업무범위를 9개 분야 로 국한하고 있어 임상현장에서의 실제 수..

업계이슈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재개·학생주치의사업 확대 SIDEX 2019 역대 최대..

서울시치과의사회 제37대 이상복 집행부가 지난 1월 21일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황금돼지해인 2019 기해년의 회무 및 정책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상복 서치회장은 2019년도는 집행부 임기 2년 차를 마무리하고 마지막 회기인 3년차에 접어드는 해라며 그간 많은 노력으로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 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회원 여러분의 가슴 속 깊 이 남는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업계이슈“기해년 새로운 도약” 다짐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2019년 신년교례회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회장 임훈택)는 1월 3일 협회 사무국에서 신년교례회를 열고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를 맞아 치과업계가 희망찬 도약과 화합의 메시 지를 나눴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치산협 고문과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신흥 이 용익 대표도 참석해 KDX 등 협회 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헌신적인 노력을 아 끼지 않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임훈택 치산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KDX 2018 전시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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