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기공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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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국민의 구강보건향상과 치과기공분야의 학술연구와 치과기공업무수행에 관한 편의를
제공하며 회원의 권익을 옹호하고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으로 목적으로 합니다.

기공학회대한치과기공학회지 논문투고시스템 새롭게 구축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대한치과기공학회 편집위원회입니다. 2020년 Covid-19로 인해 치과기공 분야의 열악한 연구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학술 연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저희 대한치과기공학회지는 1979년 창간 후 1권 1호 첫 발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2권 2호에 이르기까지 총 859건의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학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과 분야에서는 물론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K..

기공학회2020년도 분과학회 학술집담회 개최 방법 논의

지난 7월 17일 치과기공사회관에서 열린 2020-1차 대한치과기공학회 임원 및 분과학회장 연석회의에서는 &lsquo2020년도 분과학회 학술대회 개최의 건&rsquo을 단일 안건으로 다뤘다. 연석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보건의료인 단체 등 행사 자제를 요청함에 따라 2020년도 분과학회 학술대회는 각 분과학회에서 자율적으로 집체 학술대회를 개최하거나 온라인 학술대회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온라..

경영자회내년 최저임금 130원 오른 8,720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5% 오른 872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을 심의 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7월 14일 9차 전원회의를 개최,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 8720원으로 의결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182만2480원(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올해보다 2만7170원 많다.

경영자회1인 치과기공소장도 산재보험 가입 가능

일반적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는 대표, 즉 사업주는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의 수혜 대상인 근로자가 아니므로 고용 및 산재보험의 가입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중소 사업장의 사업주 상당수는 사업장 내에서 사실상 근로자들과 함께 업무를 보거나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업무 수행 중 사고가 나거나 업무에 기인한 질병 등에 걸려도 산업재해로서 인정받고 보상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측면이 있었다. 치과기공소 사..

경영자회정부는 의료기사의 역할을 인정하여 공정하게 집행하라

정부의 치과보철보험 시행에 보험기공료의 산정과 인정을 위해 치과기공사의 어려움을 여러 경로를 통해 전달하고 관철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경영자나 일반회원 모두가 단합하여 한 목소리를 내고 총력을 기울여야 회원 업권이 보호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불합리한 것을 더 이상 묵인하지 말고 바로 잡아 국민구강건강권도 보장되어야 합니다. 또한 치..

시도회서울치과기공사회 면허대여 의혹 치과기공소 끝까지 추적한다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유광식)는 &lsquo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rsquo 제11조(실태 등의 신고), 제12조의2(실태등의 신고), 협회 정관 제36조 1항에 따라 지난 7월 G치과기공소 자율지도를 실시한 결과 면허대여자라는 의혹이 짙어, 이를 행정기관에 고발 조치하였으나 타 시도로 전출갔다는 보건소의 공문을 받게 되었다. 이에 서울회는 해당 보건소에서 타 시도로 전출간 G치과기공소에 대하여 계속적인 자율지도..

시도회서울치과기공사회, 면허 미신고 개설자 치과기공소 등록 취소도 불사

서울치과기공사회(회장 유광식)가 면허신고를 하지 않아 면허효력 정지 등 처분 절차가 진행중인데도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치과기공소 개설자에 대하여 관계기관에 &lsquo등록 취소&rsquo 요청 등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광식 서울회장은 &ldquo의료기사에 대한 면허신고가 2014년 도입됐지만, 아직도 수많은 이들이 면허신고 없이 치과기공사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rdquo이라며 현재 서..

시도회서울지역 600여개 등록 치과기공소중 200여개 대표만 면허신고

면허신고제도가 시행된지 어느덧 5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면허신고를 하지 않은 치과기공소가 서울시에 등록된 총 600여개 치과기공소중 400여개 치과기공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3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광식 서울회장은 &ldquo지난 2015년 의료기사에 대한 면허신고제도가 첫 시행됐지만 현재까지도 면허신고를 하지 않고 치과기공소를 운영하고 있는 치과기공소가 총 600여개소중 400여개소에..

시도회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 산악회 2020년 시산제 개최

서울특별시 치과기공사회 산악회(회장 박수형)는 4월 26일(일) 관악산에서 시산제를 개최해 회원간 친목 도모와 단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산악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올해의 무사산행을 기원했다. 박수형 서울산악회 회장은 &ldquo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올해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산행이 되기를 바란다&rdquo라고 말했다.

시도회최찬경 소장, 코로나19와 싸우는 대한의사협회에 ‘1천만원’ 기부

경남 창원 초이스 덴탈랩 최찬경 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이 한창이던 지난 3월 9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대한의사협회에 사랑의 열매를 통하여 1천만원을 기부하였다. 최찬경 소장은 &ldquo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이야말로 우리의 진정한 영웅&rdquo이라며 &ldquo코로나19 사태로 전국 재난 현장 일선에서 희생하시는 의사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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